우태희 상근부회장,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찾아 희생자 조문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강진으로 국가적 재난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돕고자 구호금 10만달러(약 1억원)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고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살리 무랏 타메르 대사를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구호금 10만달러를 전달했다.
또 대사관 조문록에 “형제의 나라 튀르키에 재난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튀르키예의 피해 회복에 한국 경제계가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남겼다.
우 부회장은 “지난 2월 초 새로 부임한 타메르 대사님을 만나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는데, 예기치 못한 비극적인 일로 대사님을 다시 뵙게 되어 안타까운 심정이다”라며, “튀르키예 지진 피해가 신속히 복구되고 국민 상처도 하루 빨리 치유되기를 기원한다”고 위로했다.
yeongdai@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