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희 상근부회장,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찾아 희생자 조문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강진으로 국가적 재난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돕고자 구호금 10만달러(약 1억원)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고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살리 무랏 타메르 대사를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구호금 10만달러를 전달했다.
또 대사관 조문록에 “형제의 나라 튀르키에 재난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튀르키예의 피해 회복에 한국 경제계가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남겼다.
우 부회장은 “지난 2월 초 새로 부임한 타메르 대사님을 만나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는데, 예기치 못한 비극적인 일로 대사님을 다시 뵙게 되어 안타까운 심정이다”라며, “튀르키예 지진 피해가 신속히 복구되고 국민 상처도 하루 빨리 치유되기를 기원한다”고 위로했다.
yeongdai@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