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트로트 가수 김다현(13) 양이 지난 22일 경남 하동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냈다.
하동은 김 양의 부친인 청학동 훈장 김봉곤(55) 씨 고향이다.
김 양은 "기부를 통해 하동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금이 모여 하동이 살기 좋은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소중한 기부를 통해 하동군을 명품 전원도시로 발전시켜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김 양은 2020년∼2021년 다양한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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