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사업비 182억원 투입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 돌봄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충남 홍성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농촌 돌봄마을 사업은 지역에 사회적 농장, 복지시설, 주민 교류센터 등의 시설을 설치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전남 화순군과 경북 성주군이 사업지로 선정됐다.
홍성군은 3년간 사업비 182억원(국비 91억원·지방비 91억원)을 받아 주민을 위한 복지, 교육, 문화 서비스 공간 구축에 나선다.
최봉순 농식품부 농촌사회서비스과장은 “돌봄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사회적 약자 등이 일상적인 농촌생활을 함께 영위하면서 자립해 살아가는 농촌마을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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