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30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청춘 빛나는 밤에 마음상담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용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학업 및 근무하고 있는 2003~1988년생 청년으로 근로, 학업 등으로 낮 시간대 상담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이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사전예약 후 센터에서 진행되며 비용은 무료다.
청년들은 상담을 통해 학업, 가정, 직장, 대인관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우울, 불안, 스트레스 평가 등으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점검할 수 있다.
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청년들의 정신적 어려움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고민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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