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유아인이 KBS의 한시적 출연 제한 대상에 올랐다.
17일 KBS 관계자는 "심의실에서 유아인 씨에 대해 한시적 출연 제한을 결정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KBS 관계자는 "다만 영구적이라거나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유아인 씨의 마약 혐의에 대한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출연을 제한한 것"이라며 "이후에는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다시 논의를 거쳐 심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BS는 병역 기피, 마약, 폭행, 성추문, 음주운전 등 위법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출연자에 대해 자체 심의를 거쳐 방송 출연을 규제하고 있다.
최근 유아인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 이에 KBS 측에서 경찰 조사 결과에 앞서 심의를 논의한 모양새다.
husn7@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