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전북 익산에서 촉법소년이 영화관 엘리베이터에 불을 내 관객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10대 A 군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 군은 지난 19일 오후 2시 15분쯤 익산시 모현동의 한 영화관 엘리베이터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전단지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불이 건물 내부로 옮겨 붙지 않은 데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영화 관람객 100여명이 대피했고 엘리베이터 내부가 타 3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A 군은 경찰 조사에서 "일회용 라이터를 갖고 있었는데 호기심에 불을 붙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군이 촉법소년인 점을 고려해 추가 조사 후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다.
paq@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