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침대(대표 안정호)가 전동침대 ‘N32 모션 커브드베이스’(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이는 세트로 구성된 프레임만 사용할 수 있다는 기존 전동침대의 편견을 깬 게 특징. 감각적 디자인의 프레임인 루엔2, 솔레이, 라비에, 카누스, 테아노 등 11종과 호환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이를 통해 침실 전체를 시몬스로 맞추는 ‘시몬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제품은 5개 플레이트로 분절돼 자세 및 수면환경에 따라 세밀한 각도 조절이 된다. 평상형 ‘플랫모드’ 외에도 다리와 목이 심장보다 높이 위치해 무중력 상태로 혈액순환과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로 그래비티모드’가 된다. 또 독서나 TV 시청 ‘헤드 틸팅모드’, 상체를 부드럽게 지지해 올려주는 ‘베이스 상단모드’, 하중이 심한 하체를 지지하는 ‘베이스 하단모드’ 등 5가지 모드를 구현한다.
특히 분절되는 모든 면에 안전센서가 부착돼 끼임 발생 시 안전모드가 자동 실행된다. 모션스판 안전가림천이 있어 아이나 반려동물 가정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고 시몬스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모터가 3개 이상 탑재돼 소음을 최소화한다고도 했다. 여기에 ‘N32 폼매트리스’와 결합이 가능해 통기성·탄성·안전성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시몬스는 “포켓스프링부터 토퍼매트리스, 폼매트리스까지 수면취향에 맞춰 제품을 고를 수 있다. ‘토퍼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N32 토퍼매트리스’와 ‘N32 폼매트리스’에 이어 전동침대까지 갖춰 N32 3각 구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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