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광주에서 신호대기 중인 택시를 들이받아 2차 사고까지 낸 렌트카 차량이 그대로 달아나 경찰이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2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0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한 벤츠 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A씨(63·여)의 택시를 추돌하고 달아났다.
사고 당시 택시에는 승객 B씨(35)도 탑승하고 있었지만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택시가 밀리면서 앞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C씨(27)의 소나타도 2차 피해를 입었다.
사고를 낸 벤츠 차량은 조치없이 달아났다.
경찰은 이 도주 차량이 D업체의 렌트카인 것으로 확인하고, 회사를 통해 운전자의 신원을 조사 중이다.
또 신원이 확인되는 즉시 운전자에 대한 음주 측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jshan@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