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에서 유통되는 위생용품 222건을 대상으로 포름알데히드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대형유통매장 등에서 판매되는 일회용 기저귀 100건,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32건, 일회용 면봉 25건, 화장지 21건(미용 화장지 11건, 화장실용 화장지 10건), 일회용 행주 13건, 일회용 타월 16건(키친타월 13건, 핸드타월 3건), 일회용 종이 냅킨 9건, 일회용 빨대(종이제) 6건에 대해 포름알데히드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규격 내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포름알데히드는 위생용품의 제조 과정 중 오염돼 잔류할 가능성이 있는 유해 물질이다. 국내에서는 위생용품,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화장품 등에 포름알데히드 기준 및 규격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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