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청소를 쉽게 한 침대 ‘파스토’(사진)를 출시했다.
이탈리아어 ‘행운(fasto)’이라는 뜻인 파스토는 사용자를 배려한 섬세한 설계가 특징. 단순한 침대 기능 이상의 실용성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고 침대의 유지관리 시간을 최소화 한다고 했다.
파스토의 주된 색은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인상의 샤이엔오크. 참나무 고유의 선명한 무늿결과 따뜻한 색감이 방 안을 한층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헤드보드(머리받침) 중간을 가로지르는 연미색 선이 무겁지 않고 격식 없는 느낌을 더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장 큰 특징은 헤드보드가 3개 부분 163mm 깊이의 수납공간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 이에 따라 각종 소품을 용도에 따라 보관할 수 있게 했다. 헤드보드 중앙에는 USB포트를 마련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충전이 가능하다. 침대에서 학습이나 업무를 하는 고객에게 최적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밖에 바닥과 92mm 높이의 충분한 공간을 둬 하단 청소를 쉽게 했다고 덧붙였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안전성을 고려해 헤드보드 및 백보드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했다. 또 매트리스 매립형 설계로 매트리스가 밀리지 않아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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