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혼다 등 제치고 선정
에너지 효율성에서 높은 점수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5월의 차에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온실가스 배출 ▷상품성·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 포드 ‘레인저 랩터’,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혼다 ‘올 뉴 CR-V 터보’(브랜드명 가나다순)가 5월의 차 후보에 올랐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32점(50점 만점)을 얻어 5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8점(10점 만점)을 받았고, 안전성·편의 사양, 동력 성능 항목에서 각각 6.3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구매 보조금을 받아 3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현대차 전기차 판매 확대를 주도할 핵심 모델”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55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jiyu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