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일 오후 2시 ‘서울 호암산성’ 제2우물지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에 공개하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흥동 산 93-2 일대 설명회 현장에 방문하면 직접 유적을 발굴한 조사원들로부터 유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43호인 호암산성은 해발 347m의 호암산에 자리해 서울 서남부권 일대를 방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둘레 1547m, 면적 6만8689㎡ 규모의 석축산성이다. 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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