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경기 수원시의 한 빌라에서 40대가 옆집 주민을 흉기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벽간 소음'이 원인으로 조사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8일 살인 혐의로 40대 A 씨를 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빌라 5층에서 이웃에 사는 30대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와 B 씨는 빌라 건물 같은 층에 나란히 붙은 가구에 사는 이웃으로 파악됐다. 해당 층에는 원룸 6가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범행 이후 "소음 문제로 옆집 사람을 죽였다"고 112에 직접 신고했다.
A 씨는 신고 이후 흉기로 자해했으며, B 씨 시신 옆에서 상처를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paq@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