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아동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이날 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 및 청주자생봉사단원들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소재 한 제과작업실에 모여 슈크림빵, 모닝빵 등 200여개의 빵을 직접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진행했다. 정성껏 만든 빵들은 온기가 식기 전 관내 비추리·광성 지역아동센터에 바로 전달됐다.
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은 “최근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결식아동의 식사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임직원과 봉사단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의료봉사와 더불어 어린이들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충북권 최초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으로서 추나요법을 중심으로 한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 등 한방통합치료를 통해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또한 한방 의료봉사와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전달, 혹서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의료사업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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