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빵가루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제품에는 아플라톡신이 초과 검출됐다.
아플라톡신은 누룩곰팡이의 버섯 종에 의해 생성되는 진균독이다. 여러 진균독 중에서도 독성이 강하고, 발암성, 돌연변이성이 있다.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은 사람이 다량 섭취 시 출혈, 구토, 설사, 장기손상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회수 대상 제품은 경기 포천 소재 움트리의 ‘별이빛나는옥수수빵가루’다. 소비기한은 2023년 9월 20일까지 이고, 내용량은 각각 300g과 900g이다. 이들 제품에서는 기준치(15.0 ㎍/kg 이하) 보다 많은 22.0㎍/kg, 17.6㎍/kg 등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ko@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