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지금으로부터 400년전 그려진 초상화속 8세 소년이 신고 있는 신발에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것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작품은 런던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페르디난트 폴이 1652년 그린 것이다. 작품명은 ‘소년의 초상’이다.
그림 속 소년이 신고 있는 검은색 신발에 그려진 로고는 현재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로고와 흡사하다.
딸과 함께 이 그림을 봤다는 관람객 피오나 포스키트는 “신발에서 나이키 로고를 보고 딸과 ‘시간 여행자가 있다는 증거’에 대해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 그림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얻게 돼 기쁘다”며 “네티즌들도 400년 전 신발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디자인이 현대적이라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