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박채아 의원(경산)이 '경북도교육청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조례안은 마약류·약물 오남용에서 학생 건강을 지킬 시책 마련, 3년마다 기본계획 수립, 학생 상대 마약류·약물 오남용 실태조사, 예방 교육 등 내용을 담았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제340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심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박채아 도의원은 "최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마약에 노출된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예방 교육으로 마약 및 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 처음부터 손대지 않게 하려고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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