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약 260억원 규모의 독감 백신 계약을 따냈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조달청과 257억7300만원 규모의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의 최근 매출액 4567억2587만1196원의 5.64% 수준이다.
해당 사업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외에도 녹십자, 보령바이오파마, 사노피, 일양약품, 한국백신 등 6개 업체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체 물량 중 SK바이오사이언스가 담당할 비중이 21.6%(242만 도즈)로 가장 크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계약 상대방은 조달청이고, 수요기관은 질병관리청”이라며 “질병청은 계약상대자별 계약 수량의 10% 범위 내에서 수량 증감에 따라 계약을 변경할 수 있고, 부득이한 경우 양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10% 범위를 초과해 계약을 변경할 수 있다”고 공시했다.
k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