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 두 경기 연속 대포…2안타 2득점으로 13-3 대승 '앞장'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김하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3년 만에 처음으로 1회에 선두 타자 홈런을 쳤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치른 홈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날렸다.
김하성은 워싱턴 왼손 선발 투수 패트릭 코빈의 복판에 높게 몰린 싱커를 퍼 올려 가운데 담을 살짝 넘어가는 시즌 7호 홈런을 쐈다. 비거리는 125m로 측정됐다.
이 홈런은 김하성이 빅리그에서 친 통산 26개 홈런 중 첫 1회 선두 타자 홈런이다.
h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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