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상근부회장 우태희·왼쪽 네번째)는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왼쪽 세번째)과 손잡고 7월부터 지속가능성연계대출(SLL) 신규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SLL은 중소기업이 ESG 경영 성과를 내면 금리인하 등의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이다. 하나은행은 총 5000억원 규모의 SLL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의 대출한도는 기업당 50억원으로 설정됐다.
SLL 상품 운용과 관련해 대한상의는 ESG 경영 성과 확인서 발급, ESG 성과측정 및 평가 등을 담당한다. 하나은행은 금융 서비스 지원 업무를 맡는다.
신청기업은 별도 비용 없이 대한상의가 제공하는 시스템을 통해 ESG 경영 수준을 진단받고 평가결과에 따라 ESG 경영 성과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를 하나은행에 제출하면 대출심사를 받을 수 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