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포)=박정규 기자]군포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 정책 공유회를 개최하였다.
정책 공유회는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발굴된 의제를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에 앞서 행정과 주민이 함께 모여 의제의 실효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다.
군포시 12개동 주민자치회는 올 5월까지 주민의견수렴, 지역자원조사, 현장 탐방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을의 의제들을 발굴해 왔으며,
이번 정책공유회는 이 중 사업부서가 직접 추진해야 하는 24개 사업 의제를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분과장 및 9개 사업부서 담당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좋은 의제들을 제안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마을 문제해결을 위한 주민들의 참여와 논의로 지속 발전 가능한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 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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