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 복합문화타운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복합문화타운은 국비, 시비, 구피를 포함해 총 305억원을 투입해 도서관동, 교육연구동 등 2개 동으로 2025년 6월 건립될 예정이다.
아울러 거점도서관, 청소년아지트, 예술인창작공간, 반려동물교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평생학습관, 월드카페, 공익활동지원센터, 적십자봉사회 등이 들어선다. 복합문화타운은 공공인프라가 부족한 개봉동 지역주민에게 학습 기회 및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 서남권의 문화·교육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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