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는 오는 8월 말까지 전국의 석면해체·제거 학교 현장(385개소)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감독을 불시에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부를 무작위로 선정해 석면해체·제거 작업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작업 후 석면 농도 측정, 석면 잔재물 처리, 잔재물의 흩날림 방지 조치 등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감독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및 적정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매년 석면해체·제거업체의 작업 수행능력을 평가해 우수 업체 명단을 교육부·교육청에 제공함으로써 학교 석면해체·제거업자 선정 시 우선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학교 석면해체·제거작업 시 작업자와 학생 등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도·감독해 왔으며, 앞으로도 건강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fact0514@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