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영동전통시장에서 7~10월 총 10회에 걸쳐 ‘화요일에 개장하는 장터’라는 의미의 ‘화개장터’를 개장한다.
구는 화개장터를 시골장터 특유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장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 지역특산품을 파는 23개 업체들이 참여해 할인 행사를 벌인다. 시장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상인회는 이후 배달플랫폼 입점과 시장매니저 제도도 도입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도심 속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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