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ABL생명은 고객이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설계 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상품인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 2종(해약환급금 미지급형, 갱신형)을 개정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다양한 특약 제공으로 폭넓은 보장을 제공해 고객이 자신에 상황에 맞춰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은 사망을 집중 보장하고, 다양한 특약으로 암 보장, 간병 보장, 뇌·심장질환 보장, 입원·수술 보장 등을 받을 수 있다.
ABL생명은 상품 개정을 통해 ‘간편심사형’을 추가했다. 간편심사형은 과거 병력이 있어도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경력 ▷5년 이내 암으로 고지된 진단·입원·수술 경력만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의 현재 건강등급을 반영해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건강등급을 1~9등급으로 지표화해1~4등급에 해당될 경우 보험료를 할인하며, 건강등급이 양호한 고객일수록 보험료를 더 많이 할인해준다. 1년마다 등급을 재산정해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더 많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계약전환제도를 도입해, 간편심사형 최초 가입 후 가입자가 건강등급 등 회사가 정한 기준을 충족하면 계약 전환 신청을 통해 보험료가 더 저렴한 ‘일반심사형’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선택하면 ‘기본형’ 대비 보험료가 저렴하다. 단,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해약환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보험료 납입기간이 완료된 이후 계약이 해지되면 기본형의 해약환급금보다 적다.
초기 가입비용이 부담된다면 ‘갱신형’을 선택할 수도 있다. 10년, 20년, 30년 만기 갱신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단, 갱신주기는 특약별로 상이하며 갱신 시 보험료는 최초 보험료와 다를 수 있다.
가입나이는 간편심사형은 30세부터 최대 80세까지, 일반심사형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0·30년 중 선택하면 된다.
은재경 ABL생명 영업채널담당임원은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은 간편심사형, 해약환급금 미지급형, 갱신형, 건강등급 보험료 할인 등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시하는 보장성 보험으로 하나의 상품 가입으로 다양한 보장을 받기 원하는 고객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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