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 사격’을 이어 나가고 있다.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식교육플랫폼 MKYU는 12일 ‘우리동네 단골시장’ 상반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20개 시장 상인회와 함께 ‘점포 톡채널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소신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상인들을 지원하는 ‘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전통시장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단골 손님을 만들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100개 시장을 대상으로 ▷점포 톡채널 지원과 ▷시장 대표 톡채널 지원, 두 가지 사업으로 운영된다. 점포 톡채널 지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로 손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박혜림 기자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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