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도내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및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피해를 막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과 비탈면 주변 주택 지반 등을 중심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위해 경북도와 22개 시군 건축부서, 경북건축사회 재난안전지원단(이재철 회장 외 687명)이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특히 비탈면 붕괴 위험지역 인근 주택을 점검하고 이미 지정된 위험지역을 포함해 산림인접 주거지역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대피 장소를 지정해 사전대피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응급복구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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