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남의 집 앞에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 걸리면 팹니다”
집 앞에서 반복해 담배를 피우는 이웃을 향한 이러한 섬뜩한 문구를 담은 경고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 여자 안 가리고 팹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 와 눈길을 끌었다.
게시자는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만 올렸다. 해당 사진은 흡연하는 이웃을 향한 경고문이다.
경고문에는 “남의 집 앞에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 걸리면 신고 X 팹니다. 202호”라고 적혀 있다. 이어 특정 담배 브랜드들을 나열하고, “립스틱 묻어서 여자인 거 압니다. 여자도 패요. 202호”라고 덧붙였다.
빌라 202호 입주민이 자신의 집 앞에 떨어진 립스틱 묻은 담배 꽁초들에 참지 못해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편견없는 폭력에 경의를 표한다” “이런 게 남녀평등이지 확실하네” “차별없는 세상” “개나소나 담배충” 등이란 댓글을 달았다.
jshan@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