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현장 방문 수출현장 규제 사항 청취, 수출지원 및 해외조달시장 진출 방안 모색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조달청이 우리경제의 동력인 수출 확대를 위해 조달기업의 해외 진출을 총력 지원키로 했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20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렉스젠 주식회사를 방문해 수출현장의 애로와 규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예정 물량을 살펴보았다.
렉스젠㈜는 인공지능(AI)기반의 스마트 교통관제 시스템 제조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로 조달우수제품 및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기업이다.
이 기업은 지난 4월 나라장터 엑스포 수출상담회에서 160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영준 렉스젠 대표는 기업의 해외실증 확보 지원을 위해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의 범위를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대해 줄 것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한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에 힘써 줄 것을 건의했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정부는 하반기 경제회복 모멘텀 강화를 위해 수출· 투자촉진 등 범부처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조달청도 수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및 해외 조달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