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큰바다사자가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20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포항해경 소속 소형 경비정은 19일 오후 4시7분께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에서 순찰하던 중 북방파제 내측 안벽에서 해양생물을 발견했다.
포항해경은 발견한 해양생물을 촬영한 뒤 국립수산과학원에 문의해 큰바다사자로 확인했다.
큰바다사자는 바다사자과의 해양포유류로 동해에서는 드물게 나타난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바다사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정한 멸종위기등급 적색목록 준위협으로 지정됐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나 바다에서 해양보호생물을 발견하면 가까운 해양경찰 파출소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