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서인주 기자]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가 위탁 운영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18일부터 익산 망성초등학교서 수해 이재민들을 위한 심리지원에 나섰다.
전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학교 내에 임시부스를 마련하고 심리활동가를 파견했다. 익산지역 일시 대피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고충 상담을 했다.
20일부터는 수해로 인해 피해를 당했던 재난 대상자들을 직접 찾아가 심리지원활동을 진행하는 ‘2023년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에 직·간접적인 피해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재난심리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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