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흡연 문제로 말다툼하다 차고 있던 벨트를 휘둘러 공사장 작업자 등을 다치게 한 30대 불법 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19일 베트남 국적 불법 체류자 A(34)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한 공사 현장 사무소 앞에서 허리에 차고 있던 벨트를 휘둘러 한국인 근로자 B(66)씨의 얼굴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뒤따라 나온 C(51)씨가 자신을 붙잡자 주먹으로 왼쪽 머리를 때린 혐의도 받는다.
A씨는 "공사장 내부가 아닌 다른 곳에서 흡연하라"는 B씨 지적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인계해 강제 추방한다는 방침이다.
kacew@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