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세계 최초로 원자로 등의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자동 감시 시스템(TOSS)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발전소 운전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웹 기반 시스템으로, 운전 제한 조건 상황을 감지해 운전원에게 알리고 확인·조치 방법까지 안내할 수 있다. 또 방대한 운영 기술 지침서를 디지털화해 자동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한수원은 앞서 신월성 1·2호기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해 지난 3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현재 정식 운영 중으로, 앞으로 모든 발전소에 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 기술을 발전소 모든 현장에 적용해 운전원들이 보다 쉽게 운영기술지침서 및 배경서에 대한 지식을 기르고, 발전소 안전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