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보행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에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스마트그늘막 10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그늘막은 기존 16개소에서 10대를 확대 설치하는 것으로, 접이식 그늘막 72개를 포함해 총 98대의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한다.
새로 설치될 스마트그늘막에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다기능시스템이 도입됐다. 온·습도와 조도, 풍향 센서를 통해 생성된 환경정보를 분석해 자동으로 개폐한다. 또 태양광 전원공급 장치가 내장된 친환경에너지 시설물로 유지 관리비 절약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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