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강경성(사진) 제2차관이 25일 오전 대전 중구 중촌동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에서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도시가스시설 피해·복구 현황과 재난·재해 상황관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극한호우, 기상이변 등 과거와 다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재난·재해 관리체계를 면밀히 재점검하여 근본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면서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난·재해 위험의 예측과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약지역이나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재해 유형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집중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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