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추적 중…청소년 추정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청소년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40대 교사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4일 오전 10시3분께 신고를 접수, 의식이 없는 피해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날 교무실에 찾아와 해당 교사를 찾았고, 수업 중이라는 말을 듣고 교실 밖에서 기다리다 화장실을 가려고 나온 교사 B씨의 얼굴과 팔 부위 등을 찌르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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