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서울시교육청과 유관기관 협의
불꽃축제,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 등 대책 논의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살인예고 글’ 작성의 위험성을 교육하고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형 행사의 시민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 자치경찰위는 18일 서울경찰청·서울시교육청과 ‘2023년 제2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열어 이런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경찰청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살인예고 글’ 작성에 청소년이 상당수 관련돼 있다면서 개학 이후 각 학교에서 적극적인 범죄예방 교육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교육청도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연계해 관련 사항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울경찰청과 시교육청은 서울 전역 초등학교의 통학로를 전수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시설물 개선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 자차경찰위는 하반기에 예정된 서울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서울세계불꽃축제 2023’과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등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각 기관이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김성섭 서울시 자치경찰위 상임위원은 “시민들이 가을에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준비하겠다”며 “특히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유관기관들이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