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문화예술단체가 1회씩 공연
공연 11일 전 250명 선착순 접수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한성백제박물관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회인 ‘사계콘서트-가을’을 박물관 내 한성백제홀에서 9∼10월 두 달간 총 4회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베아오페라예술원(9월2일),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9월16일), 더 피아니시모 음악예술학회(10월7일), 더 브람스 트리오(10월21일) 등 총 4개의 문화예술단체가 1회씩 공연을 펼친다.
관람 예약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하면 된다. 공연일 11일 전부터 25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사계콘서트는 2016년부터 이어져 온 한성백제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다.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맞춰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 ‘가을’은 과일과 곡식이 풍성히 영그는 가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준비했다고 박물관 측은 전했다.
한편 박물관은 9월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까지 개방해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야간 캠핑, 백제 왕성 도보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단풍이 물들어가는 계절,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겨 찾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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