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경기 파주시 문발동 등 아파트단지와 주택가 수도에서 흙탕물이 나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일 파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부터 문발동의 아파트단지 수도꼭지에서 흙탕물이 나온다는 주민 신고 전화가 잇따랐다.
파주시가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일부 가구의 수돗물 탁도는 먹는 물 기준보다 4배 이상 높았다.
흙탕물이 발생한 곳은 동패동과 산남동, 문발동 등 교하지역 1만6800여 가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근 시도 1호선 확장·포장 공사를 진행했다”며 “당시 지하에 매설된 상수관로 이설공사 중 관로 안으로 토사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고받은 시는 전날 오후부터 관로의 흙탕물을 빼는 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질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