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 사장, 비상 대응체계 구축 당부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도시공사가 우리나라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하이쿠이(HAIKUI)'에 대비해 대규모 건축 현장과 취약지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 금사도시재생어울림센터 등 건축 현장 4곳과 공사 출자토지 중 급경사지, 노후 석축 2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반은 건축 현장의 타워크레인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인허가 사항 점검과 ▷와이어로프 손상 여부 ▷핀·볼트 체결상태 ▷제동장치 ▷장비 기초지반 관리 상태 등 유지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주택가 등에 인접한 출자토지는 ▷지반변형 ▷시설물의 균열·파손 ▷배수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 함께한 김용학 사장은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 구축과 위험징후 발생 시 선제적 대피, 접근통제 강화 등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했다.
김용학 사장은 “특정 시기와 관계없이 수시 예방점검 활동을 강화해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