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켜야 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소위 '이재명 저격수'인 내가 볼 때 검찰의 이재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영장청구서에는 중요한 부분이 빠졌다"며 "증거인멸 중 최악의 경우는 주요 증인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재명 주변에는 5명이나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가"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치꾼 한 사람 주변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목숨을 버리는 일이 또 있었는가"라며 "과문한 탓인지 내가 알기로는 세계 최초"라고도 했다.
박 의원은 "이분들이 아무 죄도 없고 양심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면 왜 굳이 죽음을 선택했겠는가"라며 "목숨까지 버릴 무언가가 있기 때문일 것인데, 그걸 찾아서 판사에게 어필하는 게 필요했었다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보통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 공소권 없음이라고 사건 종결을 하는데, 이번에도 평소 하듯 만연히 구속영장 청구 때 포함시키지 않은 게 아닌가 싶다"고 추측했다.
박 의원은 "이화영의 구속 기간이 곧 만료된다"며 "구치소에 있을 때는 안전하지만 바깥에 나오면 위험할 수 있다. 잘 지켜야 한다"고 주장키도 했다.
yul@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