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국채 10년물 수익률 10년1개월 만 최고치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엔화 가치가 2일 또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며 엔저 현상이 지속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장중 한때 1달러당 약 149.8엔에 달했다.
미 달러화에 대한 엔화 가치는 올해 들어 연중 최저치로 떨어지며, 달러당 150엔을 돌파한 작년 10월 하순 이후 약 11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닛케이는 미국의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시장이 달러 매수, 엔화 매도의 흐름을 보여 엔저 현상이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현재의 엔화 가치는 작년 9월 일본 정부가 약 24년 만에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들이는 직접 시장 개입에 나섰을 때(1달러당 145.9엔)보다도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도쿄 채권시장에서는 장기 금리를 대표하는 지표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한때 0.775%로 올랐다. 2013년 9월이후 10년 1개월만의 최고치다. 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why37@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