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8일 오후 1시 23분께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사거리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교행하던 승용차와 부딪힌 뒤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보행자가 현장에서 숨지고 40대 남성, 60대 남성 보행자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택시 승객과 승용차 탑승자 등 3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신호 위반을 하다 1차 사고가 난 뒤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 보행자를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iks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