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이 12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본부에서 ‘학교 놀이환경개선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착한 걸음 캠페인’으로 누적한 기부금 약 8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착한 걸음 캠페인’은 동국제강그룹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 기간 참여한 임직원의 걸음 수만큼 기부금을 축적해 사업장 인근 지역 아동을 후원한다. 올해는 그룹사 임직원 총 1055명이 참여해 출퇴근길·주말나들이·개인운동 시간 등을 활용해 총 8200만보를 누적했다. 지난해보다 약 1100만보 높은 걸음 수다.
동국제강그룹 캠페인 누적 기부금은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을 통해 동국제강 인천공장 인근 봉수초등학교의 노후 놀이 시설 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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