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18일 오전 7시 50분께 중앙선 아화~영천 구간을 운행 중이던 화물열차가 영천역 진입 중 궤도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열차는 모두 21량으로 18번째 화차의 바퀴가 탈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은 이번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또 코레일은 안전한 복구를 위해 일반열차(무궁화호, 누리로) 운행을 조정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용 고객은 반드시 코레일톡,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운행 상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위약금 없이 자동으로 반환되며 승차권 환불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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