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최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해 해비타트 측에 2억 원 기부를 완료했고, 총 7가구의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보수를 완료했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서순희 씨의 노후주택에서 외부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서순희 씨의 외조부인 독립유공자 고(故) 심홍택 선생은 광주학생항일운동에 동참하여 동맹휴교를 주동하다가 항일 투쟁 및 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렀으며, 2002년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포장이 추서됐다. 서영상 기자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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