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전문기업 SK오션플랜트가 국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 협의체 구축에 이어 본격적인 해외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섰다.
SK오션플랜트는 지난 27일 베트남 붕타우에 위치한 BaSon & SREC 컨소시엄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기회를 공동 개발하고 장기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향후 부유체 및 해상변전소 제작에 대한 전략적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혜원 기자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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