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화합을 위한 대사면”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27일 ‘1호 안건’으로 이준석 전 대표의 당원권 정지 징계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징계 해제 검토 대상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김재원 전 최고위원, 태영호 의원 등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진 혁신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혁신위 1차 회의 후 브리핑에서 “내부적으로 다양한 안건 제안이 있었지만 당내 화합을 위한 대사면 (이들에 대한 징계 해제를) 1호 안건으로 삼자는 의견이 위원들 사이에 대부분 의견이라, 혁신위 1호 안건(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형사범죄에 연루돼 기소된 분들은 논의대상에서 제외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안건으로 논의를 시작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이 전 대표 뿐 아니라 홍 시장, 김 전 최고위원, 태 의원도 걸려있는 상황들이랑 두루두루 당내 대화합, 탕평을 위한 대사면 논의하는 것이 1호 안건”이라고 부연했다.
김 위원은 이 전 대표와 혁신위가 만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인요한 위원장께서 당내 야당역할을 하고 계신 분들께 두루두루 혁신위 구성과 관련해 접촉을 했고 들어와 달라고 요청했다고 표현했다”며 “중요한 것은 저희 혁신위와 인 위원장은 유승민 전 대표, 이 전 대표를 만날 의사가 충분히 있고 당의 발전과 당내통합을 위해선 만남을 회피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
혁신위는 오는 30일 광주 5.18 민주화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newkr@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