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KTX 산천 열차가 멧돼지와 부딪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2분께 포항에서 출발해 서울로 가던 KTX 산천 열차가 경주시 안강읍 갑산리 나원터널 안에서 맷돼지와 부딪혀 비상 정지했다.
이 열차는 이날 오후 7시 12분께 승객 245명을 태우고 포항역을 출발한 상태였다.
열차는 사고지점에 1시간여 멈췄다가 응급조치를 통해 오후 8시 27분께 운행을 재개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다"며 "KTX는 열차 후진으로 안강역으로 이동 조치 후 대체 열차로 탑승객들을 이동 조치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