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대청넷 6기 12건 정책 안건 발굴…10건 수용 성과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30일 대전 커먼즈필드에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6기 회원들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청년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청년총회’에는 대청넷 6기 회원들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우수정 대전청년내일센터장, 청년정책연구 공모사업 참여자, 자치구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대청넷 6기 회원들의 ▷정책발굴 활동 공유 ▷최종 정책제안 안건 소개 ▷대전시 제안정책 검토 결과 발표 ▷분과별 활동 소회 공유 ▷대전시장-대청넷 회원 간 간담회 순으로 진행한다.
대전지역 청년 56명으로 구성된 대청넷 6기는 일자리·창업분과, 안전분과, 문화·관광분과, 주거분과, 복지분과, 교통분과 등 총 7개 분과에서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자문회의, 오픈테이블, 실국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정책안건 발굴 활동을 해왔다.
이 결과 총 7개 분과에서 ▷공유주차장 지원 확대 ▷대전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표준조례안 제안 ▷청년 암 경험자 대상 지원 강화 ▷신규 고용 청년 주소지 이전 지원 ▷녹색제품 판매 촉진 방안 확대 ▷청년 체험형 주거지원 제안 등 12개의 최종 정책안건을 발굴했다.
특히, 올해는 정책 제안 안건의 실현 가능성을 강화키 위해 담당 부서와 사전에 분과 매칭 실국 간담회를 개최하여 최종 정책 제안 12건 중 10건의 안건이 수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으로 만들어 준 대청넷 6기 활동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해 청년이 정착해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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